핵심 내용

KEY POINT
- 상황
- 3년 교제 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상대방으로부터 파혼위자료 및 예물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당한 상황
- 핵심 전략
- 의뢰인의 약혼 해제 관련 귀책 사유 부재 소명, 상호 선물 교환 사실 및 상대방의 모욕적 언행 증거 제출로 청구 근거 반박
- 결과
- 파혼위자료 청구 소송 기각
※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사건 요약
3년간 교제를 이어온 의뢰인은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결혼을 준비해 나갔습니다. 상대방은 교제 기간 내내 의뢰인의 가족에게도 적극적으로 호의를 표했습니다. 명절과 생일은 물론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선물을 챙기고 연락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순수한 애정 표현으로 받아들였고, 의뢰인 역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받는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상대방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왜 받기만 하느냐', '준 만큼 돌려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그간 건넨 예물과 선물을 모두 반환하라고 요구하며 일방적으로 파혼을 선언했습니다.
의뢰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파혼위자료 청구와 예물 반환 청구에 동시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본인에게 약혼 해제와 관련한 귀책 사유가 없다는 점을 법적으로 소명하기 위해 법무법인 영웅을 찾았습니다.

HERO's COMMENT
영웅변호사 한마디
파혼 사건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결국 관련 귀책 사유를 누가 입증하느냐입니다. 위자료를 청구하려면 상대방의 귀책을 증명해야 하고, 방어하려면 본인에게 관련 귀책이 없다는 사실을 소명해야 합니다. 양방향 모두 증거가 핵심입니다.
파혼위자료 분쟁은 법률혼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약혼 해제도 법적 절차 안에서 다툴 수 있으며, 준비 없이 대응하면 불리한 결과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화 기록, 선물 내역, 발언 녹취 등 일상에서 주고받은 자료가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법무법인 영웅은 의뢰인의 상황에서 기필코 답을 찾아내겠습니다.